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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8997
[성가(악보)] 중세교회음악 소개

중세음악

유럽의 중세는 지중해 세계의 통일을 이루었던 고대 그리스, 로마로부터의

연속이아니라 이들 지중해 세계의 통일이 붕괴된 후 서유럽 지역에 새로운
문명사회가 형성된 것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유럽세계의 성립과 중세의 성립은 거의 같은 시기로 보고 있으며
음악사에 있어서도 유럽음악의 성립과 중세음악의 성립은 같은 현상이다.
서양음악사에서 종교음악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어떤 면에서 종교적인요소를 배제하면

서양음악의 뿌리가 흔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특히 서양음악의 본산지가 기독교문화권임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하다.
정식으로 음악을 시작한 곳 역시 교회였다. 중세에는 교회에 가는 일이 아주 중요한 행사였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자 위기의식을 느낀

성직자들은 사람들을 끌기위해 뭔가 재미있는 꺼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노래를 불렀고 곧 연극과 뮤지컬까지 하게된 것.

물론 모두가 성가였고 성극이었다.때문에 중세 음악의 대표적인 형태는
그래고리안 찬트(gregorian chant)'라고 하는 무반주 합창곡이다.
결국 종교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음악이니 교회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었음은

분명하다.

또 음악 그 자 체보다는 종교의식으로 받아들여졌던 것도 이 시대 음악의 특징이다.


중세는 봉건 사회 제도의 지배하의 그리스도교의 사회로서 정치,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강력한 종교적 지배를 받던 때였다.
거의 천년 이상을 기독교가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예술,음악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발전은 일어나지 못했으므로 암흑시대라고도 한다.
그러나 서양 음악이 발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또 기독교라는 사실은 참

아이러니하다.
중세기의 음악사는 기독교의 교회의식과 결부시킨 성가(Plainsong)로 시작한다.
중세의 음악은 대부분 교회 중심으로 발달하고 교회를 온상으로 많은 작곡가들이

배출되었는데 유럽 주요 지역에서 발달한 성가는 다음과 같다.


스페인 : 모사라베 성가 (Mozarabic Chant) 토레도 중심

프랑스 : 갈리안 성가 (Gallian Chant) 갈리아 지방

이탈리아 : 암브로시오 성가 (Ambrosian Chant) 밀라노 중심

로마 : 로마 성가 (Roman Chant) 로마중심



음악적 특징

(1) 로마네스크 음악(Romanesque Music)

로마를 중심으로 하여 발달되었던 음악으로서 이것은 로마네스크 미술과 통하는 양식이다.

그 주요한 것은 초기 기독교의 교회음악으로서, 고대음악처럼 단선율이지만

대체로 성악이며 기독교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다.
이 음악은 4세기에서 7세기에 이르러 그레고리 성가로 절정을 이룬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음악을 존중했으나, 처음에는 기독교 박해로 숨어서 음악을

하다가,기원후 313년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인정받은 후에야 비로소 성대하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음악은 처음에는 시리아,팔레스티니, 소아시아 등지의 음악, 즉 유태적이거나

그리이스적인음악들을 필요에 따라 적당히 기독교적 으로 고쳐서 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이 그후 로마의 각 지방에서 조금씩 서로 다른 양식의 음악을 가져오게
하였던 것이다.

로마의 교회세력이 크게 떨치자 지금까지 지방에서 행해지던 교리와 의식,성가등을

일정한 형식으로 통일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성가의경우 밀라노의주교 암브로시우스(339년경∼397년) 가 개혁한 암브로시오
성가(Ambrosian Chant)이래 2세기후 교황 그레고리우스(Gregorius 540∼604)가 제정
한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로서 마침내 그리스도교 음악을 통일시켰다.

이 전통적인 교회음악인 그레고리오 성가는 단선율의 라틴어 가사로 된 단순한 것이지만

그 유동적인 선율 은실로 거룩하고 아름답다.
이 성가는 지금도 카톨릭교회에서 공식적인 음악으로 쓰여지고 있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순수한 음악임과 동시에 예배에 속하는 기능음악이다.

이시대의 예배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형식이 있다.
그것은 성무일과(Office)와 미사(Mass)인데 성무일과는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순서대로 예식으로 모두 8개가 있다.
성무일과를 위한 그레고리오성가는 안티포날레(Antiphonale) 또는 안티포날

(Anti-pho nal) 이라고 하는 의전 책에 수록되어 있다.
미사는 성무일과 보다는 늦게 발달했지만 카톨릭 교회의 기본적인 예배로'MASS'라는 말은'가시오 집회는 끝났소(Ite missa est)'라는 의식을끝내는 구절에서 유래되었다.
미사에는 평소에 일반적으로 지켜지는 일상부 미사와 특별한 절기에 지켜지는 특별 미사가 있는데,일상부 미사는 보통 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상투스,베네딕투스,
아뉴스 데이로 이루어진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적 특징은 앞서말했듯이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진 단선율 음악이다.
그리고 가사면에서 본다면 모두 라틴어로 쓰여져있지만,
성서적 가사를 갖는 것과 비성서적 가사를 갖는 것으로 구분되며, 선율의
윤곽은 가사의강세형을 반영하지만 선율을 특별한 감정 또는 서술의효과를

적용시키려는 노력은 찾아볼 수 없다.
정확한 박자와 마디의 표시가없어서 길게 낭송하는 듯이보인다. 음계는 헥사코드(hexachord)라고

불리우는 6음 음계 체계로 이루어졌으며,
음의기록은 네우마(neuma)라고 불리우는 기호들을 사용하여 표시하였는데,
보다 명확한 기보를 위해서 f음을 대표하는 붉은 선을 그어 그 아래 위에 기호들을 위치시켰고 조금

지나서 c'음을 표시 하기위한 노란선이 그어졌고,
11세기에 이르러 귀도 다레초에 의하여 4선 보표가 사용되게 되었다.


-그레고리오 성가 (Gregorian Chant)

교회 세력이 점점 확장되고 위상이 높아지자 기독교의 중심지인 로마 교회는 각 지방에서 행해지던

교리와 의식, 성가등을 일정한 형식으로 통일하게된다.
그리하여 6세기말 교황 그레고리우스 (Gregorius 540~604)에 의해 집대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레고리오 성가이다. 이 정통적인 교회음악인 그레고리오 성가는

단성부 음악으로서 하모니와 대선율도 없는 그지없이 단순한 형태이지만
그 유려한선율은 매우 아릅답다.

신기한 것은 1990년대 초반에 이 그레고리오 성가가 갑자기 일반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사실이다.
EMI 사에서 Canto Gregoriano라는 이름으로 나온 그레고리오 성가 음반은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빌보드 Album Chart (클래식 차트가 아닌)에도
오랜기간 상위에 머물러있었다.

당시 음악평론가들은 이 믿기지 않는 이상현상을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신비의 세계에 빠져들고픈 심리'라고까지 평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그레고리오 성가는 현대에 들어보면 거의 명상 음악같은 분위기일 정도로

잔잔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음악이다.


(2) 다성음악-고딕음악(Gothic Music)

다성음악의 발달은 오르가눔(Oraganum)의 탄생으로 시작된다. 서양음악 구조의 두가지 큰 법칙은

화성법과 대위법인데,
9세기 중엽 서양음악에서 최초의 대위법이 나타나게 된 것이며, 대위법의 기초가 바로 오르가눔에서

비롯되었다
최초의 오르가눔은 기존 선율에 대해 5도위나 4도 아래로 중복되거나 옥타브로

한 번더 중복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이것을 평행오르가눔이라고 불렀다
(이런 현상을 기존 선율의 종적 확장이라고한다)
그 후 11세기경 기존 선율은 저성부에 놓이고 대위선율은 상성부에 놓이게되는 자유 오르가눔과

12세기의 화려오르가눔이 탄생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악파가 생 마르샬(St. Martial)악파이며, 전기 고딕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서양 예술사에 알려진 최초의 위대한 다성음악 작곡가는 12세기 말경 노트르담교회의
합창단장이었던 레오닌이 있는데, 그는 후에 모테트의 모체 가 되는 디스칸투스 양식으로 된 클라우술라를 도입하였다.
그후 13세기경 중세의 이상적음향(Sound Ideal)인 3성부 음악을 이루는데 기여를 한 페로틴이나타나 노트르담 성당을 중심으로 노트르담 악파를형성한다.
대체로 10세기에서 15세기에이르는 네덜란드와 로마를 중
심으로 발달한 다성음악(Polypony)형식의 교회음악을 말하는것으로 당시 교회의 건축양식에서 유래되었다.
다성음악은 구라파 북쪽 민족들 사이에 대략 6,7세기경부터 시도되었던 것을 10세기에 이르러서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었다.
이것은 그 당시 노래되던 그레고리우스성가를 정선율(定旋律, Cantus Firmus)로 하고 여기에 새로운 성부(오르가눔, Organum)를추가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이 다성음악-고딕음악은 음악을 교회음악에서 벗어내어 새로운세계에 새로운공기를 불어넣으려는운동으로 눈부신개혁과 시도가 계속된 14세기의 찬란한 아르스노바(Ars Nova, 새 예술)와15세기가 되면서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한 대위법적인 다성 음 악의
극치를 이룬 네델란드악파(Netherland School)의 음악을 포함하고 있다.

(3) 아르스노바(Ars Nova)

13세기를 안정과 통일의 시대라고한다면 14세기는 변화와 다양함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후기 고딕시대로 분류되는 14세기에는 이전의 신 중심적인 사고에서 탈피,
인간 이성과 성스러운 계시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인본주의(Humanism)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은 후에 르네상스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기운을 안고 14세기초 프랑스에서 그리고 조금 늦게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음악형태가 일어나는데 이것을 프랑스에서 그리고 조금늦게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음악형태가 일어나는데 이것을 프랑스 작곡가이자 이론가인 필립 드비트리
(PHILLIP PE DE VIRTY/1291~1361)의 논문 제목을따서 아르스 노바(Ars nova/신예술)
라고 불렀으며 이전시대를 아르스 안티카(Ars antiqua/구예술)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1300년경에 최초로 신음악이 탄생하게 되었는데,이후 대략 300년의 터울로

신 음악이 그것이다.


14세기에는 종교음악 작곡으로부터 세속음악 작곡으로 그 강조점이 크게 변하게 되었으며,다양하고 자유스러운리듬, 그리고 일정한 조의 중심을 향해 진해하는 화성감각이자라나게 되었다,즉 5도와 8도가 드물어지는 반면,'고정형식(Formes fixes)'이라고
불리우는 발라드(ballardes),론도(rondeau), 비를레(virelais)가 발생한다.
이 모든 14세기의특징을 창출한 가장유명한 작곡가가 바로 기욤드마쇼(Guillaume de Machaut)이다.
15세기 초 영국에서도 장조 조성으로 향하려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 시기의 지도적인 작곡가로는 존던스터블(John Dunstable)이 있다.
(4) 세속음악(Secular Music)

11세기경까지 유럽의 모든 예술과 학문 분야는 성직자들이 주도하였으나 12세기에 이르러 봉건사회의 기사계급은 그동안의 교회와 수도원의 전통적인 권위의 지배속에서
벗어나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추구하였다.
또한 오랜 십자군 전쟁 이후 극단적인 종교열은 침체했고 동방의 화려한 이국문화의 접견으로 세속적 요소가 사회생활에 팽대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세속음악은 점차 민중 속에서 발전해 나갔다.
대부분의 세속음악은 단선율로서 악기와 함께 연주되었다. 이러한 세속음악은 12세기경부터 귀족계급인 남프랑스의 투르바두르(Troubadour)와 북 프랑스의 투르베르
(Trouvere)에 의하여 전파되었고 작품도 많이 나왔다. 그들은 자작의 시에 노래를

즉흥적으로 불렀다.
여러 곳의 왕궁과 귀족의 저택을 방문하여 간단한 악기의 반주로 그것을 노래했다.
시의 sodyhd은 사랑노래와 발라드 풍의 이야기, 자연의 찬미, 종교적 또는
도덕적인 것이었다. 그들은 예인(藝人)도 고용하여 다녔는데 자작의 시를 그들에게 노래시켰다.

이들은 프랑스에서는 8세기경부터 종글뢰르(Jongleur) 영국에서는 민스트럴(Minstrel)이라고했다.

13,4세기경에는 독일 남부에서 오스트리아에 걸쳐 미네쟁거(Minnesange)라는 음유시인(吟遊詩人)이 있었다.
이들은 기사계급이 많았는데 이후 세속음악은 점차 기사계급에서 교양있는 시민계급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독일의 마이스터징거(Miestersinger)이다.이들은 16세기경까지 계속되는데 독창적으로 창작곡을 내는 것보다 기존의 성가나 세속음악을 수정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5) 기보법의 발달

그레고리 성가를위한 기보법이 9세기경에 네우마(Neuma)라는 그리이스말로 창안되었으며 1세기경에는 이탈리아의 귀도 다레쪼(Guido d'Arezzo)는
네우마를 4개의 평행선상에 두고 음의 높낮이를 표시하는 기보법을 창안하였고,
또한 계명부르기를 고안하였다.13세기경에는 쾰른의 성 요한 수도원의 수도사이며 교사인 프랑코데 콜로니아(Franco de Colonia)에 의해음의 높낮이뿐만아닌 길이도
표시할 수 있는 정량기보법을 창안 하였다.
오늘날의 5선보에 의한 편리한 기보법이 완성되기까지는 천여년의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출처 : http://www.klmc.or.kr/history-3.htm

:
[성가(악보)] 성악발성법
:
[성가(악보)] Piano+Vocal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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